
모금함 소개

고립된 어르신의 삶
거동이 불편한 김명자(가명) 어르신은 분리수거함에 버려진 낡고 오래된 실버카를 주워 와 망가진 바퀴를 끈으로 고정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퀴에 고정한 끈이 언제 끊어질지 몰라 불안하지만, 어르신에겐 없어선 안 될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나마 낡은 실버카가 있어 집 근처 경로당이라도 다녔는데...”
조금씩 굽어가는 허리의 통증이 심해져 동네를 산책하며 이웃들과 얘기 나누던 일상마저 빼앗긴 어르신은 집에서 홀로 보내는 시간이 늘어갈수록 점점 깊어지는 외로움은 지쳐만 갑니다.어르신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10년 전 관절 수술로 생긴 후유증으로 이성숙(가명) 어르신의 다리는 점점 힘을 잃어 혼자서는 거동 할 수 없습니다. 어르신의 두 다리를 대신하는 오래된 분홍색 유모차는 군데군데 삭아 냄새나고, 바퀴는 삐걱삐걱 소리를 냅니다. “남들처럼 나도 실버카 갖고 싶지...” 하지만 매달 부담해야 하는 병원비와 약값은 어르신의 발걸음을 무겁게 만듭니다. “돈은 없는데 내라는 돈은 많고 이렇게 힘들게 살아 뭐 해. 내가 죽는 게 낫지.” 당장 필요한 생활비 앞에 10만원이 넘는 실버카는 엄두도 나질 않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요? 우리 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더욱 행복한 일상을 위해 실버카를 전달하여 거동의 자유와 단절된 사회관계 회복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실버카의 블링블링한 기적을 만들어주세요!
낡고 오래된 실버카여 안녕!
거동 불편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로이 단절된 삶을 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실버카를 선물해주세요.
어르신의 안전한 보행, 세상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실버카의 기적에 동참해주세요.
후원자님의 관심과 사랑이 어르신의 삶에 블링블링한 행복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