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금함 소개

가스 냄새 가득한 우리 집
작은 창 하나가 전부인 좁고 오래된 방에서, 박무열 어르신(가명)은 오늘도 간신히 한 끼를 해결합니다. 매일 사용하는 가스버너는 낡고 녹슬어 요리할 때마다 이상한 소리와 함께 불안하게 점화됩니다. 주방시설이 마땅치 않아 음식을 만들면 방안에 가스 냄새가 가득 차고, 그 냄새가 코를 찌르며 머리를 아프게 합니다. 어르신은 "콜록, 콜록" 기침을 하며 숨쉬기 힘겨워하고, 작은 창문을 열어 환기해보지만, 위험은 여전히 가까이 있습니다. 언제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는 불안한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어르신은 오늘도 그 위험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매일이 두려움과 싸우는 날이지만, 어르신에게는 여전히 불안하게 흔들리는 불꽃과 매캐한 가스 냄새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불 없는 주방에서 요리하고 싶어요.
이도영 어르신(가명)은 최근 주방 가스레인지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찌개 냄비를 깜박 잊고 청소를 시작한 어르신은 타고 있던 냄비의 냄새조차 맡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외부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본 경비원이 어르신의 집을 찾아내어 큰 위험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큰 사고로 번지지 않아 어르신이 많이 다친 곳은 없지만, 그 사건 이후 마음속에 깊은 불안이 남았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묻은 가스레인지 앞에서 다시 한번 깜박 잊고 위험에 처할까 하는 두려움, 이웃에게 피해를 끼칠까 하는 걱정이 매일 어르신을 괴롭힙니다. 화재의 위험 속에서 하루하루를 불안하게 살아가는 어르신은 더이상 그런 두려움 속에 지내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어르신이 안전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인 덕 션, 사람의 덕으로 이뤄지는 아름다운 변화
어르신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주택 화재 사망자 중 70세 이상이 36.4%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르신들이 얼마나 위험한 환경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작은 기침 소리와 가스 냄새로 가득한 방, 언제 사고가 일어날지 모른 채 불안 속에서 하루를 견디고 있는 어르신들..... 우리 복지관은 낡고 오래된 가스레인지를 화재 위험이 적은 인덕션으로 교체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후원자님의 소중한 기부로 어르신들이 안전한 주방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기부가 어르신의 삶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함께 안전한 내일을 만들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