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동아리 ‘아싸(A.S.S.A.)’, 관내 4개 복지관과 상호협력 협약
2007년 노인복지 학술 목적 창설···조사·기획·봉사 등 활동 다양

한림대(총장 최양희) 사회복지학부 노인 학술동아리 A.S.S.A(이하 아싸)는 강의실을 벗어나 지역과 연계된 실무형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끌고 있다.
‘아싸’는 지난 3일 사회경영관에서 춘천 4개 노인복지관(남부노인복지관·동부노인복지관·북부노인복지관·소양강노인복지관)과 상호협력 협약을 맺고, 4개 복지관이 위치한 권역별 고령 친화 환경 조사, 지역사회 노인복지사업 기획 작업, 복지관 사업의 자원봉사 참여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노인 학술동아리인 아싸(Active SucceSsful Aging)는 고령화로 인해 주목받고 있는 노인복지 학술 습득을 목적으로 2007년에 창설하여 여러 복지관과 연계하여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노인 퀴즈, 노인 생애 체험 그리기, 실무자 특강 등 다양한 활동 중이다.
지도교수인 사회복지학부 석재은 교수는 “산학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조사하고 문제를 발견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사업을 기획하는 과정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협력해주신 춘천의 노인복지관장님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박재호 관장은 “한림대 사회복지학부의 훌륭한 인재를 통해 새로운 시선으로 노인복지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한다는 점은 복지 현장에도 좋은 기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발견되는 현안에 대하여 복지관에서도 깊이 고민하고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