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강원특별자치도 노인일자리 평가대회’가 원주에서 열렸다.
강원자치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26일 호텔 인터불고 원주에서 최상덕 강원시니어클럽협회장, 전기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장, 김소영 춘천남부노인복지관장, 최기원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 도내 시니어클럽 관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는 지난해 8만여명, 예산 3,000억여원 규모로 추진된 노인일자리 사업 성과를 평가해 우수 시·군과 수행기관,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태백시와 인제군이 최우수, 속초시와 횡성군이 우수, 원주시와 평창군이 장려상를 수상했다. 해당 지자체는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다. 또 춘천남부노인복지관,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동해시니어클럽 등 8곳과 공무원 9명, 종사자 18명도 표창을 받았다.
한편 도는 올해 8만여개 규모의 노인일자리를 운영 중이다. 도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어르신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송림 도 복지보건국장은 “도 어르신 일자리 사업이 오늘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애써오신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노인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람된 사회활동을 위해 힘쓰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상덕 협회장은 “노인 일자리 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며 “아직 처우개선 등 과제는 많지만 지자체와 수행기관 등이 소통하면 보다 나은 환경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입상자 명단은 강원일보 홈페이지(www.kwnews.co.kr) 참조.
◇수상자 명단
△수행기관=춘천남부노인복지관·춘천북부노인복지관·동해시니어클럽·속초시니어클럽·평창시니어클럽·정선노인복지센터·철원군사회복지협의회·대한노인회 철원군지회
△종사자=오선화(춘천미래동행재단)·황순영(원주시니어클럽)·윤성아(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안유미(동해시니어클럽)·안유나(대한노인회 태백시지회)·유훈경(속초시니어클럽)·안종욱(삼척시니어클럽)·추희정(홍천시니어클럽)·신승혜(횡성시니어클럽)·송미영(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배상원(평창시니어클럽)·이은영(정선시니어클럽)·이정원(대한노인회 철원군지회)·최재기(화천시니어클럽)·육선미(양구시니어클럽)·강선모(인제시니어클럽)·정민주(고성시니어클럽)·이계화(양양군노인복지관)
△공무원=박효준(춘천시 고령사회정책과)·권동희(원주시 경로복지과)·전경희(강릉시 사천면사무소)·장정희(동해시 가족과)·조은래(태백시 사회복지과)·심영찬(속초시 경로장애인과)·마혜영(삼척시 사회복지과)·김지윤(횡성군 가족복지과)·박효빈(인제군 인제읍)
△지자체=태백시·인제군·속초시·횡성군·원주시·평창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