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황대박숯불구이(대표 이슬기)는 29일 혹서기를 맞아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위한 120만원 상당의 냉면 120그릇을 전달했다.
이슬기 대표는 매월 정기 후원금을 복지관에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해왔다. 휴일에도 가게에 나와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을 위한 음식을 준비했다. 그는 “부모님을 모시는 한 사람으로서 유난히 더운 여름날에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넘길 수 없었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재능기부 차원에서 음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최기원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은 “휴일마저 반납하고, 직접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활동하신 황대박숯불구이 임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기관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채윤 기자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