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최기원)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5일까지, 진행된 하계 현장실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실습에는 총 14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예비 사회복지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현장실습은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 과정이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미래 사회복지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학교와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실제 사회복지 현장의 실무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20일간 총 180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실습을 통해 학생들은 노인복지 현장의 다양한 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이론과 실제를 접목하는 귀중한 기회를 얻었다.
최기원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은 "최근 사회복지 현장실습을 할 수 있는 기관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 속에서, 우리 복지관은 사회복지사의 꿈을 키우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실습이 학생들에게 사회복지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성을 함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은 예비 사회복지사들에게 실습의 문을 열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사회복지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