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종합복지신문 김순덕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최기원)은 여름철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대상자 19명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고자, 네이버 해피빈 모금 캠페인 ‘탕 탕 탕, 어르신의 무더위를 물리쳐라!’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으로 마련한 영양식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7월 24일과 8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이 집에서 간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직접 조리한 도가니탕 19개와 곰탕 19개를 각각 위생적인 일회용 용기에 담아 가정에 전달하였다. 전달된 영양식은 냉장 보관 후 데워서 섭취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으며, 무더위에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최기원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은 “무더운 여름, 입맛이 없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을 듣고 준비한 정성 가득한 한 끼가 건강과 함께 마음까지 따뜻하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순덕 기자 gwelfare0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