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종합복지신문 이성자 기자] 그래도좋아회(대표 김완)가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 대접에 나섰다.
그래도좋아회는 21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최기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50명을 초청하여 회덮밥 등 정성껏 준비한 중식을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영양 섭취가 취약할 수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그래도좋아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1회 정기적인 식사 후원을 지속하기로 약속하며,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나눔 실천을 예고해 의미를 더했다.
김완 그래도좋아회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오히려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기원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매달 따뜻한 나눔을 약속해주신 김완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만 65세 이상, 저소득의 독거, 조손, 고령 부부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