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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이 지나가고 다가오는 춘천의 무더운 여름
우리 복지관이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는 산과 호수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으로 여름에는 제일 덥고, 겨울에는 제일 추운 지역입니다. 우리나라의 어느 지역보다 봄과 가을이 짧아 금세 지나가는 기분 좋은 봄바람이 더욱 아쉽기만 합니다.
따뜻한 봄날이 지나고 곧이어 찾아올 무더운 여름, 내리쬐는 햇볕과 끈끈한 습기는 어르신들의 하루하루를 지치게 합니다.
취약 계층 어르신들은 바람도 잘 들지 않는 노후된 주택, 변변한 냉방용품 하나 없는 방안에서 하루 빨리 여름이 지나가기만을 바랄 뿐입니다.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폭염
폭염은 어르신들의 체온조절 기능을 약하게 하고 탈수 현상과 고체온증과 같은 증상을 발생시킵니다.
또한 일상의 움직임을 힘들게 하고, 식욕을 저하시켜 어르신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으로 사망하는 65세 이상 노인이 지난 20년간
전 세계에서 70%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는 더운 여름철 건강 악화로 인해 쓰러지거나 병원에 입원하시는 어르신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여름을 선물하고자 합니다.
어르신들의 경우 결식과 영양부족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큽니다. 우리 복지관에서는 여름철 식용 저하와 무기력 등으로 결식 위험이 높아지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밑반찬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어르신들의 올 여름이 푸르고 건강한 녹음의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해피빈 후원자님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