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이용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칼림바' 7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기초반과 심화반 어르신들의 합주로 수업을 시작하였는데요. 곡명은 '나의바다, 나의청춘, 나의꿈' 이었습니다.
감성적인 노래 가사를 보며 각자가 생각하는 청춘과 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인생과 스토리텔링이 담긴 음악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준비해온 과거사진을 보고, 누구인지 맞춰보며, 옛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추억과 감정을 음악에 담아 연주해 보았습니다.
한어르신께서 "늙어가는 것은 익어가는 것, 익어가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라는 얘기를 해주셨는데요.
어르신 말씀처럼 칼림바라는 공통관심사로 모인 어르신들의 모습과 함께 써내려가는 그 음악이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회기도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어르신들 모두 칼림바를 통해 '인생을 연주'하는 멋진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