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9일 수요일, 복지관에서는 우울감감소를 위한 미술활동 프로그램 '마음을 펴는 종이접기' 3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
이번 수업은 '내 마음을 열어요'라는 목표를 가지고 진행되었는데요.
수업 시작 전 '옛날 옛날에' 라는 제목의 동화책을 함께 읽으며 행복했던 이야기를 서로에게 들려 주었습니다.
완연한 봄기운을 느기며 청평사, 부귀리 꽃길 등 서로에게 여행지를 추천해 주고 행복했던 감정들을 입으로 직접 뱉어 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
오늘은 노란색 종이를 가지고 하나하나 꽃잎을 자르고 붙여 아름다운 해바라기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꼭 다문 꽃잎을 하나하나 손으로 직접 펼치며, 우리 어르신들의 마음도 활짝 열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질감이 다른 여러 종이를 만져보며 종이의 다양성을 느껴보고,
기대하고 시작하지 않았으나 종이접기가 좋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통해 수요일 오전이 어르신들께 즐거운 시간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울감 감소를 위한 미술활동프로그램 '마음을 펴는 종이접기'는 2023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총 10회기 수업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오늘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앞으로도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