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5일 수요일, 복지관에서는 우울감감소를 위한 미술활동 프로그램 '마음을 펴는 종이접기'가 개강하였습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첫 수업인 만큼 나를 소개하기에 초점을 두고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수업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 '오늘 상회'라는 제목의 동화책을 함께 읽어보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상회' 동화책을 함께 읽은 어르신들은 이야기 속에 삶이 있다고 느껴진다고 말씀해 주셨답니다.
그후 봄과 어울리는 벚꽃 팝콘 동요를 들으며 사포에 크레파스로 내가 좋아하는 꽃을 그려 나를 소개하고 나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로의 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뒤 직접 그린 꽃에 어울릴 만한 색을 고르고 종이를 접어 붙이자, 액자가 만들어졌습니다.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 낸 액자를 서로 칭찬하며 성취감을 가득 느낄 수 있었답니다.
우울감 감소를 위한 미술활동프로그램 '마음을 펴는 종이접기'는 2023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총 10회기 수업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오늘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앞으로도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