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금요일, 미술심리치료프로그램 '내 마음이 보이니2' 의 마지막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 수업인만큼 더욱 진솔하고 깊은 대화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첫 시간으로는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이라는 주제로 달걀 도안에 물감 컬러링을 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는데,
물감 재료를 이용하여 점표 기법으로 컬러링하는 같은 내용 속에서도 다양한 달걀이 태어났습니다.


이후에는 각자의 작품을 살피며 달걀이 갖는 심리적인 해석을 나누어 보며 수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수업 마지막에는 참여자분들의 노인우울검사를 실시하고, 참여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모두 수업이 재밌고 앞으로도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참여자 분들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으로 진행될 수 있어 매우 다행이고, 또 감사했습니다.

총8회기 동안 진행된 미술심리치료프로그램 '내마음이 보이니2' 수업은 춘천평생학습관의 '2022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었으며,
앞으로도 복지관에서는 이용자 어르신들의 정서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