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금요일, 복지관에서는 미술심리프로그램 '내 마음이 보이니 2' 의 2회기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수업에서는 '요즘 나는 어떤 마음으로 사는가'를 주제로 이미지 카드와 손도안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수업 시작 전, 참여자 어르신들은 책상에 펼쳐진 카드들 중에서 '오늘의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카드를 최소 1장을 선택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한분도 빠지지 않고 모두 심사숙고하여 색상과 이미지, 분위기 등을 고려하여 카드를 고르는 모습이었습니다.
수업이 시작되면서 각자 선택한 이미지 카드를 보여주고, 해당 카드가 왜 오늘의 나를 보여주는 것인지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더불어 나의 관심사와 마음상태를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같은 이미지에도 그날의 기분, 정서 등에 따라 다양한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손도안을 통한 나의 에너지 알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손도안을 그린 후 나의 장단점을 적고, 각자의 컬러를 입혀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최근의 감정과 정서에 따라 형형색색의 손도안이 만들어지기도 하며, 억눌러온 감정들은 손도안의 '손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는 사실을 배우며
본인조차 몰랐던 '나의 에너지'를 알아 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꾸미기]2회기(22.5.6) (8).jpg](/uploads/posts/imported/files/attach/images/49005/788/086/508e9a49428a3eaa0027d7dae910b6bc.jpg)

미술심리치료프로그램 '내 마음이 보이니2' 프로그램은 2022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총 8회차 수업으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나 자신,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바라보며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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