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7월 27일 11시, 춘천 지하상가 만남의 광장에서
노인인식개선 캠페인 '노(老)와 나의 연결고리'를 진행했습니다.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노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노인 인식에 대해
긍정적 전환을 이루고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여 노인인식을 개선하고자 실시되었습니다.


이 날 캠페인은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의 사회복지 실습생들과 회원 어르신들이 함께
노인 인식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노인'하면 떠오르는 단어를 여쭈어보자 가장 많은 분들께서 '건강'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한 어르신께서는 "늙으면 건강이 최고야!"라고 하시며 건강의 중요성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밖에도 '죽음', '외로움'등 부정적인 단어도 많이 보입니다.


청소년부터 90세의 어르신들까지 많은 시민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캠페인에 참여해주셨는데요
캠페인을 모두 참여하고 난 후에는 정년퇴직 후에도 소일거리로 여생을 보내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사회적·경제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고령자 세대인 '뉴실버세대'라는 말이 있듯,
노인이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있다는 것을 상기할 수 있어 좋은 기회라고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노인인식 및 노인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습니다'에 동의하는 의미로
지지나무에 손도장을 꾹 찍어주셨습니다!
노인인식개선 캠페인을 통해 시민분들의 노인에 대한 인식 전환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 살기 좋은 춘천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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