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금요일, 한림대학교 창업동아리 코챙이와 함께하는 키오스크의 마지막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주 학생들의 일정으로 한 주 앞당겨 종강하게 되면서 본 수업이 마지막 회기가 되었는데요 .
마지막인만큼 더욱 적극적이고 열심히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복지관 3층 카페에 방문하여 직접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실습 시간을 가지면서 더욱 강의 시간이 설레고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키오스크 앞에 줄서서 주문하기를 고대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키오스크 앞에서 작아진다'고 말하던 2달 전의 어르신 모습과 상반되어 더욱 감동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수업의 마지막, 모두가 소감을 전하는 시간에
7주간 꾸준히 출석한 한 어르신께서는 "키오스크 교육을 기다려왔었다. 뭘 몰라서 딸에게 물어보면 딸은 그냥 해주지, 알려주지 않았었는데 손녀같은 친구들이 친절하게 알려줘서 좋았다."고 전하며,
"우리도 천천히만 알려주면 잘 따라가고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소감을 발표해주었습니다.
7주라는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출석하며 열정적으로 키오스크를 배우는 모습을 보여주신 우리 어르신들과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키오스크 수업방식을 고민하여 멋진 책임감을 보여준 우리 한림대학교 창업동아리 '코챙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디지털화된 시대에 적응하고 멋진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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