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의 선배시민이 지하상가 만남의 광장으로 향했습니다.
노인인식개선캠페인 'no인에서 know인으로'를 진행하기 위함이었는데요.
어떤 복지관의 한 어르신께 "노인은 어떤 존재입니까?"라는 질문에
"사람들이 노인은 사람도 아니래요!"라고 답하셨다 합니다.
노인은 'no인'인걸까요?
반면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집 안에 노인이 없다면 옆집에서라도 빌려와라!"
"노인 한명이 사라지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과 같다."
노인은 지금껏 삶을 살아오며 수많은 경험과 지혜를 가지고 있는 'know인'입니다.
선배시민은 노인이 no인이 아니라 know인임을 춘천시민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꼰대, 늙은이, 노땅 등 노인에 대한 부정적이고 차별적인 단어와 시선을 거두고
노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많은 시민분들이 캠페인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설명을 들은 이후에는 앞으로도 노인 인식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진다는 의미로
'지지나무'에 아름다운 꽃을 피워주셨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춘천시에 어르신들의 긍정적 이미지가 더욱 확산되었기를 바라며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춘천을 위해 춘천북부노인복지관과 선배시민은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지속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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