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1일, 저희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는 11월과 12월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축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자신의 생신을 모르시고, "나 생일이에요? 이렇게 복지관에서 챙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어 보이시기도 하셨는데요. 이런 어르신들을 위해,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을 챙기실 수 있는 식료품과 나능이백숙 우두점에서 정성껏 준비해주신 삼계탕을 포장하여 직접 찾아뵈었습니다.

한 어르신께서는 "복지관에서 챙겨주셔서, 적어도 이틀은 굶지 않고 먹을 수 있겠어요. 너무 고맙습니다."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당근으로 만든 생일 케이크를 나누어드리며, 가장 특별한 날이자 어르신들의 '생신'임을 알려드리고 축하해드렸는데요. 어르신께서는 "복지관에서 무슨 생일을 챙겨줘요. 나도 생일이 언제인지 모르는데… 정말 고마워요."라고 하시며, 따뜻한 마음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케이크를 들고 사진을 찍으시는 저희 어르신입니다~~!

이렇게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저희 복지관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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