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치매안심마을 만들기를 위한
신사우동 공동체 협약 체결 및 치매예방 프로그램 '해피브레인' 진행
오늘 30일(금) 우두동 천년나무아파트에서는 치매안심마을 만들기를 위한 신사우동 지역의
공동체 협약 체결 및 치매예방 정서지원 프로그램 '해피브레인'이 시작되었습니다~
천년나무 아파트에는 어르신 100가구가 살고 계신데요.
많은 어르신들을 위해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을 만들고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는 강원도노인복지증진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치매예방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오늘은 그 첫 걸음을 뗀 날이었는데요.
첫 시작인만큼 활동을 지원하고 치매로부터 마음놓고 살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신사우동 지역의 자생단체 및 유관기관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치매안심마을 만들기를 위한 신사우동 공동체 협약'이 진행되었습니다~

본 협약에는 춘천북부노인복지관과 더불어
강원도춘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함수근),
신사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희순),
신사우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신영길).
신사우동 사회복지봉사단(단장 최규태),
우두LH천년나무아파트(관리사무소장 이성일)과
함께 참여하여 신사우동의 탄탄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시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어르신들꼐 치매예방을 위한 서포터즈 교육을 실시하여 주셨답니다.

그동안 미처 몰랐던 치매에 대한 정보와 새로운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고,
어르신들이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질문과 답변 시간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치매 약을 받아서 먹고 있는데 괜찮은 건지요?"
"예전에는 5명 중 1명꼴로 치매가 발생한다던데 요즘엔 4명의 1명이라고 하네요.
점차 늘고 있다는 거겠죠?"
치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예방을 위한 방법을 이것저것 여쭤보시곤 하셨답니다.
안심센터의 치매예방교육을 마치고 이어서 '교육복지 꿈'과 연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예쁜 색의 여러가지 실을 사용하여 실 팔찌를 만드는 활동을 하였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즐거운 마음을 전해주셨는데요!
"이런 팔찌를 만드는 활동은 처음 해보네. 우리 손자가 예전에 이런 걸 만들어 온 적이 있었는데
내가 이렇게 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만들다보니 한참 빠지게 되네요."
"색깔도 예쁘고, 처음엔 뭔가 싶고 어려웠는데 옆에서 학생들하고 선생님들이 잘 도와주니
재미있네요. 완성될 팔찌가 기대됩니다."
'교육복지 꿈'과 '한샘고등학교'의 협력으로 프로그램이 재미있고 유익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천년나무 경로당에서 진행되는 만큼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40여명의 어르신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주셔서 즐겁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과 활동이 끝나고서는 다과를 나눠먹으면서 오늘의 활동을 돌아보는 소감을 나누고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는 말씀을 해주셨답니다~
다시 한번 이번 공동체 협약과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알차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함께 꾸려나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