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집단원예프로그램 '오감만족 마음치유' A집단 3회기 진행
4월 3일 수요일,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집단원예프로그램으로 고은원예치료센터에서 '키친가든, 식물 씨앗심기를'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주보다 큰 종이학을 준비한 어르신과 종이학을 받으며 기뻐하는 어르신들
"어이쿠, 오늘은 종이학을 키워 왔네요."
메리골드 꽃차를 마시며 일주일 만에 만난 기쁨으로 담소를 나누는 어르신들~

"내가 왼손으로 젓가락질을 하니까, '저 양반 엄마말을 안들었구만.' 하는 거에요."
"옛날에는 왼손을 못쓰게 했어요."
호두로 손 운동을 하며 옛 이야기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요즘 사람들은 양손을 다 써요. 양손을 다 쓰니 활동하기 더 좋으시죠?^^

새싹 무를 심어서 집에 가져 갈 거예요.
"여기다 무를 어떻게 키워요?"
우리가 먹는 무를 키우는 게 아니라 새싹 채소만 키우는 거예요. 어르신 싹이 올라오면 잘라서 비빔밥을 만들어 드셔보세요.^^

포트에 심을 씨앗을 고르며 "완두콩은 안 돼요. 줄도 세워 줘야 하고 손이 많이 가서 여기 포트에서 못 키워요."
어르신 걱정하지 마세요. 포트에서는 싹만 틔우고, 키친가든에 심어서 키울 거예요.
그리고 매주 와서 어르신들께서 관리하면 됩니다.^^
3회기에는 키친가든에 심을 꽃과 야채 모종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가져 가는 새싹채소는 2주간 마르지 않게 수시로 분무기로 물을 주며 관리하세요.
다음 주는 선거가 있어서 한 주 쉽니다. 2주 후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