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복지관 옆 텃밭에서 진행했던 ‘자연 품은 힐링 텃밭’이 5회기를 마지막으로 땅을 비우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7월 옥수수 수확에 이어 이번에는 고구마 수확!
어르신들의 손길덕에 잘 자란 고구마가 상할까 조심스레 줄기를 잘라내고 땅을 파는데...
빨갛고 커다란 고구마가 하나씩 하나씩 흙속에서 모습을 보이네요


이번엔 마음에 즐거움을 담아갈 시간~
복지관 프로그램실로 자리를 옮겨 생활지원사 선생님의 재미난 스토리텔링에 푹~ 빠져보고,
평생 나를 위해 수고한 고마운 손으로 허수아비도 만들어보고,
주거니 받거니 텃밭 친구들과 함께라서 더더 재미가 있다고 하시네요^^

마지막으로 올해 복지관 텃밭에서의 소소한 추억을 담은 나만의 미니앨범을 꾸며보았습니다.
내 생애 가장 젊은 날 나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 머쩍은 미소를 보내시는 어르신들!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텃밭에서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