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기 어려운 코로나 시대를 살고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우리 복지관 맞돌팀에서는 어르신들의 사랑을 이어줄 닭갈비키트를 준비했습니다.^^
멀리 있어 더욱 오가기 힘든 자녀를 대신해 가까운 동네 이웃들이 방역수칙을 지켜 3명, 4명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글~지글~ 닭갈비를 맛나게 볶아 먹으며 웃음꽃을 피우고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맛난 닭갈비로 영양을 보충하고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뒤에는 함께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손자녀들, 요양원에 있는 배우자, 언니 등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고마움과 그리움을 담아 엽서를 써보았습니다. 힘든 시절을 살아내느라 한글을 익히지 못한 어르신들은 생활지원사 선생님이 써주신 ‘사랑한다, 보고싶다’라는 단어를 엽서에 따라 쓰고 스티커로 예쁘게 꾸미면서 사랑하는 가족을 향한 더 크고 깊은 마음을 엽서에 담았습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실시했던 ‘사랑을 잇닭’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섬김을 받고 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봄으로써 가족 사랑이 이웃 사랑으로 확장되었으며 그로인해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기를 더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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