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서지원 버섯 재배 프로그램 ‘버섯쑥쑥 마음튼튼’ 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혼자서 생활하시는 독거 어르신의 고립감, 우울감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가정에서 버섯을 직접 재배함으로써 우울감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재배 방법을 익힌 후 무료한 시간을 함께 보낼 친구에게 기쁜 마음으로 저마다 이름을 지어주셨는데 3주~4주 함께 하는 시간 동안 버섯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매일 물을 주고 때로는 속상함을 털어 놓기도하며 위로를 받으셨다고 전해주셨습니다. 버섯을 수확하신 후에는 부침개, 찌개 재료로 사용하기도 하고 고기와 같이 구워 드시기도 했는데 직접 키워 먹으니 더욱 맛있고 보람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살피는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