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목) 오전 10시부터 한림대학교 국제회의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춘천시 초고령사회 디자인클럽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세대통합형 초고령사회 디자인클럽은 아동, 청소년, 중장년 세대가 노인들과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는
커뮤니티가 필요하다는 논의로부터 그 개념이 출발하였습니다.
기존에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받기만 하는 수동적 존재에 머물러 있었다면,
초고령사회 디자인클럽 커뮤니티에서는 직접 활동의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존재로 활동하게 됩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는 선배시민 봉사단이 발대식 이후로 활동을 하게 되셨습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초고령사회 디자인클럽 1호점인 '영등포노인복지관'의 사례인 '우리동내 영쌤'을 통해
선견지로서 그들이 어떠한 역할을 해왔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선배시민이 지역사회 내의 시민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의 예비 결과를 들어보았는데요.
춘천시에서는 노인의 인식문제, 노인 일자리문제, 세대간 문제가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앞으로 선배시민분들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해 나갈 예정입니다.



임명장 전달식에서는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의 선배시민분들의 소개가 있은 후
관장님이 임명장을 한분 한분 전달해드렸습니다.^^
모두 큰 박수와 함께 임명식을 마쳤는데요, 앞으로 춘천시가 고령친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