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14일 금요일, 14시 30분 ~ 16시, 3층 강당에서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춘천지회와 함께

'그림 속 역사, 미술이 보인다!'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예술의 높다고 생각하는 경계를 허물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고

함께 참여하는 수업을 통해 미술에 조금 더 가깝게 접근 하는 것입니다.

 

짧은 기간동안 인원을 모집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날의 강의는 춘천미술협회의 이형석 사무국장님께서 직접 진행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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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에 앞서 강사님께서 작품, 그 작품 속의 역사와 미술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강사님께서 학생들 상대로 수업을 진행하다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자 하니 긴장이 많이 되셨지만

수업에 집중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굉장히 뿌듯해하시고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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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보며 그 작품을 직접 재현하여 사진을 찍는 활동을 하는 모습입니다.

 

이 사진들을 보시면서 어떤 그림인지 맞춰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수줍어하시고, 조금 소극적으로 하실 것 같아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적극적으로 또, 너무 재미있게 참여해주셔서

수업의 진행속도가 빠르고 재미도 높아졌습니다. ^_^

 

또한 저 사진에는 사람이 아닌 것들을 표현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 )

참고로 보는 저도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웃으면서 사진과 영상을 찍었답니다. : )

(강사님 말씀으로는 학생들보다 훨씬 집중하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너무 놀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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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활동은 그림을 재현하여 사진을 찍은 것을 인쇄하여 그 위에 OHP필름을 놓고 네임펜으로 따라서 그리거나, 조금더 창조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모습입니다.

 

대부분의 어르신들께서 기본적으로 그림을 잘 그리셨는데 (말씀으로는 그림을 못 그리신다고 하셨지만...)

또한 다양하게 창조하고 재해석해서 그리는 모습을 보면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그림에 소질이 없어도 사진을 밑에 대고 그리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그릴 수 있어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

 

또한 그리면서 서로의 그림을 보며 하하호호 웃는 모습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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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어르신들이 직접 그리신 작품들입니다. 보시면 인물이 나무로 바뀌거나 뒷배경이 숲이 되고, 학당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활동은 그림을 그리는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작품을 어떻게 해석해서 어떻게 그렸는지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보니 서로의 다른 생각도 들어보고 좀 더 미술을 이해하는 폭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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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도 어르신분들께서 너무 적극적으로 잘 참여해주셔서 시간적여유가 생겨서 모든 어르신들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끝나고 여러 어르신들께서 한 번 더 할 수 있다면 좀 더 잘 그리고 잘 표현 할 수 있다고들 많이 해주셨고,

너무 좋았다는 의견들이 많아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내내 너무 즐겁고 보람찼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다시 모집을 해서 더 재미있게 활동을 할 수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강의 해주신 이형석 사무국장님과 참여해주신 모든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