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지역 위기가정을 돕기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세대 간의 갈등 해소를 위해 춘천지역사회가 똘똘 뭉쳤습니다.
‘2021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 발대식·출판기념식'이 29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세대공감행복나눔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나눔과 가족사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강원일보사와 춘천MBC, (사)사랑나눔이 공동으로 마련한 오늘 행사는 협약식과 ‘2018~2020 성과보고' 출판기념식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은 “매년 각 읍·면·동에서 보여주신 가치는 이웃에게 용기와 의지를 북돋는 원동력”이라며 “우리 사회가 따뜻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고 말했으며, 김종규 춘천MBC 사장은 “캠페인은 시민들이 관심 갖는 소중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긍심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고, 이수형 사랑나눔 강원지회 대표이사도 “이웃을 돕고 섬기기 위해 많은 분이 협력해 주셨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재수 춘천시장은 “춘천을 한 분도 절망하지 않고 사는 행복공동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허영 국회의원도 “어려운 가정과 이웃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모아주신 시민들이 존경스럽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올해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모금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www.happy13.co.kr)와 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계좌 후원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박근덕 춘천교육장과 유계식 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태선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장, 김종학 춘천시주민자치연합회장, 김경애 춘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 박재호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 박석희 춘천축산농협 상무, 임현빈 춘천로타리클럽 부회장 등 주관·후원사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또 황환주 춘천시의장, 한중일·김진호 시의원을 비롯해 2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자리해 또 한 번의 시작을 축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