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0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에서 1세대인 어르신들과 3세대인 아이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2018 세대공감 행복나눔 문화대축제'를 개최하였습니다.
문화대축제는 2018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서
춘천 지역사회 내의 위기 조손가정을 돕기 위한 나눔 릴레이와 가족 사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행복사진 공모전,
그리고 1·3세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대축제가 있었습니다.
지난 9월부터 진행되어 춘천 지역사회의 많은 기관 및 어린이집, 학교, 시민들뿐 아니라
복지관의 어르신들께서도 적극적인 참여를 해주셔서
성황리에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물로 총 67점의 수상작이 전시되었고
정성 어린 나눔의 봉투들이 모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여러 곳에서 공연을 해주셨습니다.
소양초등학교의 난타팀, 춘성중학교의 오케스트라, 춘천중학교의 관현악단, 월드비전어린이집의 장구가 행사의 시작을 알려주셨고
사우어린이집과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의 하모니카팀, 두빛나래합창단, 그리고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이 함께하는 연합 합창은 본식 공연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부노인복지관의 난타팀, 동부노인복지관의 부채춤팀,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밴드인 크레센도, 순복음 춘천교회의 빌립보 찬양대,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의 통기타반, 소양강 새마을금고 합창단, 사랑샘의 크로마하프 연주까지
정말 많은 곳에서 '2018 세대공감 행복나눔 문화대축제'를 통해 1·3세대가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2018 세대공감 행복나눔 캠페인 진행에 많은 도움을 주셨던 내빈분들께서도 참석하시어
위기 조손가정을 돕는 나눔릴레이에 소중한 마음을 더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무대에서 여러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반대편 부스에서도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가 가득했습니다.



어린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피, 차 부스, 떡볶이, 어묵, 부침개 부스부터
풍선아트, 솔방울 공예, 팔찌만들기, 핸드마사지, 캘리그라피 가훈쓰기, 인바디 측정, 고운손뜨개단 부스 등이 있어
볼거리, 먹거리가 풍족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문화대축제가 진행되는 뒷편에는 묵묵히 봉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이 계셨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준비하여 힘드셨을텐데 내내 밝은 모습으로 어린이들과 어르신들께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셨습니다.
이 날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많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처음 진행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참석해주신 분들께서 조금 미흡하다고 느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고 웃으며 다녀가시는 모습에 직원들도 이 자리가 더욱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 행사에서는 발전되어 더욱 즐거움 가득한 날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과 함께
2018 세대공감 행복나눔 문화대축제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