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노인맞춤돌봄 특화지원서비스 집단프로그램 '화기애애(畵氣愛愛)' 12회기 A집단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북부노인복지관 특화서비스 프로그램 마지막 회기에서는 그동안 함께 배우고 나누었던 내용을 돌아보며
즐겁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어릴 적 동심을 떠올릴 수 있는 비누방울 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하늘로 흩날리는 비누방울을 바라보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이야기하시고, 환한 미소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어린아이로 돌아간 것 같다"며 연신 웃음을 지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어서 강사님께서는 '공감으로 말해요'를 주제로 마지막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활동에서는 '내 삶의 희망지도 만들기'를 통해 퍼즐 모양의 지도판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며 희망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완성된 희망지도를 보며 어르신들은 희망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들을
서로 이야기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꿈과 바람을 공감하고 응원하였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배운 의사소통 방법과 공감 대화, 느낌 표현 등을 바탕으로 구성된 시나리오를 활용하여 2인 1조 인형극 활동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각자 원하는 표정과 옷으로 개성 있는 인형을 직접 만들고, 시나리오에 맞춰 역할을 나누어 인형극을 펼쳤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쑥스러워하시기도 했지만 활동이 시작되자 자연스럽게 몰입하시며 서로 호흡을 맞추었고,
인형극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마지막 회기를 통해 어르신들은 공감과 배려의 대화, 자신의 감정 표현,
희망을 발견하는 방법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프로그램을 뜻깊게 마무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번 프로그램에서 배운 소통과 공감의 마음이 일상 속에서도 이어져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가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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