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저희 복지관에서는 상실치유 프로그램
'내 복에 산다.' 11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은 선생님과 참여자분들의 서로 따뜻한 포옹을 나누며
마음을 여는 시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11회기에서는 '나는 무슨 복으로 살아왔는가?'를 주제로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 보며 나에게 주어진 복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선생님께서 옛 이야기 '내 복에 산다.'를 들려주셨습니다.
이야기 후 자연스럽게 선생님의 복 이야기를 듣게 되고,
참여자분들께서도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과거와 현재의 복에 대해 한 분씩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분들은 자신의 복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삶의 이야기를 풀어놓으셨습니다.
"힘들게 살았어도 먹을 복은 있어서 굶고 살지는 않았다.",
"살면서 인복을 갖고 태어나서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이 프로그램에서 만난 모든 분들도 나의 인복이다." 와 같은
서로의 이야기와 감동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주고받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11회기를 통해 참여자분들께서는 잊고 있던 나의 복을 상기시키면서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돌아보고, 각자가 지닌 소중한 복을 다시 한번 발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상실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분들께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삶 속에 담긴 소중한 의미와 '복'을 발견하며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시간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