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노인맞춤돌봄 특화지원서비스 집단프로그램 '화기애애(畵氣愛愛)' 11회기 A집단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복지관 특화서비스 프로그램에서는 '내가 만드는 희망'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 어르신들은 "나는 ~을 바라기 때문에 ~을 하기로 선택한다."라는 문장을 활용하여 자신의 바람과 목표를 돌아보고,
한 분씩 돌아가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살아오면서 실패를 통해 배우고 성장했던 경험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어왔던 일들을 함께 이야기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 강사님께서 들려주신 아프리카의 우분투(Ubuntu) 철학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삶'과 '
서로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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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내가 걸어온 길'을 주제로 자신의 발바닥을 색지에 본떠 꾸며보는 미술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색연필로 색칠하고 색종이를 붙이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은 "어린아이가 된 것 같다"며 환한 미소를 지으셨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희망을 다짐하는 동시에,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응원의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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