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노인맞춤돌봄 특화지원서비스 집단프로그램 '화기애애(畵氣愛愛)' 10회기 B집단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특화서비스 프로그램에서는 지난 화요일에 이어 **‘가면 뒤의 나’**를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나’로 시작하는 대화 전달법에 대해 배우고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은 서로 돌아가며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나는…”**으로 시작하여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너’로 시작하는 말은 상대방에게 비난이나 변명처럼 들릴 수 있지만, ‘나’로 시작하는 말은 자신의 감정과 바람을 솔직하게 전달하여
상대방의 이해와 협조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이후 지난 시간에 배웠던 느낌 문장과 감정 단어를 복습하며 신체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풍선에 감정 단어를 적고 짝을 지어 주고받으며 단어와 문장을 크게 외쳐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며 “재미있다”, “즐겁다”고 말씀하시며 활기찬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어떤 가면을 쓰고 살아왔는지 이야기 나누고, 앞으로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바라는 자신의 모습을 담아 가면을 색칠하고 꾸미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가면을 완성하였습니다.
완성된 가면을 직접 써보며 서로의 모습을 감상하고 웃음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께서는 자신의 감정과 바람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스스로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삶에 대한 희망과 긍정적인 모습을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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