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종합복지신문 이성자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최기원)은 4월 30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위한 사회참여지원사업 ‘오늘, 행복해 봄!’ 나들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이번 나들이는 사회적 고립감을 호소하는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홍천 동키마을에서 진행되었으며, 일상에서 벗어난 외부 체험활동을 통해 여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활동은 동물교감 체험, 우리 밀 쿠키 만들기, 트랙터 마차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구성되었으며, 어르신들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활지원사가 동행하여 대상자 인솔 및 안전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안전하고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이 이루어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콧바람 쐬니 기분이 좋네요”,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어요” 등 긍정적인 반응 보였으며 이번 나들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지역 내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조손 가구, 고령 부부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기원 관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제공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 완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정서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순덕 기자 gwelfare0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