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스승의 날을 맞아 11일부터 15일까지 ‘스승의 날 감사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강의에 임하고 있는 강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년사회화 정규 강좌를 비롯해 정서치유 및 치매예방 등 특별 강좌를 맡고 있는 강사를 포함한 60여명의 강사에게 감사선물과 카네이션이 전달될 예정이다.
복지관 3층 로비에는 강사와 어르신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특별히 구성됐다. 포토존 앞에는 복지관이 직접 제작한 강의하는 강사의 생생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행사 기간 내내 상시 상영될 예정이다.
김연수 사회복지사는 “강사님들은 단순 프로그램 진행자가 아닌,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과 기쁨을 불어넣어 주시는 소중한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강사님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더 풍요로운 시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채윤 기자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