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은 24일 복지관에서 선배시민 봉사단 발대식과 필수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는 복지관 소속 3개 봉사단체에서 노인봉사자 53명이 지역사회와 전 세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2018년부터 정책제안에 앞장서고 있는 ‘춘천MATE 봉사단’, 인권활동가 자격증을 취득해 동년배 상담 및 인권교육을 통해 노인권익을 증진하는 ‘인권톡톡 봉사단’,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지역 어르신을 위해 도시락을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맞춤돌봄 봉사단’으로 구성됐다.
박재호 북부노인복지관장은 “우리가 걸어가면 곧 길이 된다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온 세대가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동참하고 있는 선배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봉사현장에서 발굴되는 현안을 바탕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시민의 삶에 반영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했다. 봉사단의 활동 성과는 강원도민일보 등의 후원으로 하반기에 열리는 ‘강원특별자치도 선배시민 대회’에서 공유된다. 김진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