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세탁 서비스, 춘천Mate봉사단과 협력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이 2025년 3월부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건강 증진을 위한 이동세탁지원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세탁물 수거, 세탁, 건조, 전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활동은 3월 12일부터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주차장에서 ‘선배시민 춘천Mate봉사단’과 협력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춘천Mate봉사단은 선진사회 구현을 목표로 정책 제안 및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권진택 봉사단장은 “이동세탁지원서비스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봉사자들과 힘을 합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겠다”고 전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박재호 관장은 “이 서비스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는 것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