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최기원)이 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만큼) 나눔’ 후원금 목표액 300만원을 달성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생긴 여윳돈을 다른 이의 끼니 해결을 위해 기부하는 나눔 캠페인이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서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전하고 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최기원)이 1일 자신이 받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만큼의 금액을 십시일반으로 기부하는 캠페인인 ‘민생회복 소비쿠폰(만큼) 나눔 캠페인’의 목표 후원금 3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4일부터 시작된 캠페인은 경로식당 무료급식 한 끼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주민 109명이 민생회복 쿠폰을 기부의 기회로 삼는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301만 5000원을 모았고,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개인 후원자로 캠페인에 참여한 김보겸 아이크미춘천한숲교육원 원장은“ 평소 인근 양로원 등에 후원을 하는 등 지역 어르신의 복지에 관심이 많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그동안 틈틈이 모아 두었던 50만원을 기꺼이 기부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최기원 관장은 “한 끼 식사비 3500원이 없어서 복지관 경로식당 무료급식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하루 100명에 이른다”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소중한 한 끼 식사를 위해 본 캠페인에 참여한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이채윤 기자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