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종합복지신문 김순덕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최기원)은 9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2명을 모시고 사회참여지원사업 ‘토닥토닥 마음e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0회기로 구성되었으며, 사회적 고립감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만남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정서적 만족감 향상과 삶의 질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어르신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공감하는 경험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향 심리, 회상 활동, 창작 활동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협동 활동과 성취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지속적인 사회참여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니 속이 풀리고 좋네요. 혼자가 아니라 같이 하니 힘이 되었습니다.”라며 기대와 만족감을 전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