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종합복지신문 이성자 기자] 반다비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오미정)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희망과 기쁨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반다비 다함께돌봄센터(이하 센터)는 15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최기원)을 찾아 ‘새해맞이 방문 기념 작은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새해를 기해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세대 간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반다비다 함께돌봄센터 15명의 아이들은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리며 맑고 고운 목소리로 노래를 열창했다. 아이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진심 어린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공연 내내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반다비 다함께돌봄센터 오미정 센터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아이들이 어르신들께 직접 희망을 전해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아이들이 이웃을 사랑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