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종합복지신문 김순덕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최기원)은 2026년 이동세탁지원서비스 운영을 시작하며, 안심세탁봉사단이 해당 서비스에 참여해 활동을 진행했다.
안심세탁봉사단은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하여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을 지원하는 노인자원봉사단으로,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3월은 겨울철 동안 사용한 두꺼운 이불 세탁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로, 이번 활동에서는 약 35가구를 대상으로 80여 채의 이불 세탁을 지원하였다.
이번 이동세탁지원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안심세탁봉사단은 세탁과 건조, 정리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역할을 수행하였다. 봉사단원들은 서로 협력하며 활동을 이어갔으며, 단원 간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최기원 관장은 “안심세탁봉사단이 이동세탁지원서비스에 참여함으로써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동세탁지원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순덕 기자 gwelfare01@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