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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종합복지신문 김순덕 기자]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최기원)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버예술단(무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춘천시 평생학습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무용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을 증진하고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삶의 활력을 높이는 동시에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이 단순 수강을 넘어 공연 및 발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지역사회 내에서 능동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기원 관장은 “어르신들이 예술 활동의 주체로 참여하며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