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목한 어버이날? 어르신께는 텅 빈 집만큼이나 쓸쓸한 하루
매년 찾아오는 어버이날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에 대한 공경의 의미로 가슴에 빨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날입니다. 그만큼 뜻 깊은 날이기에 많은 곳에서 각종 행사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집에만 계시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은 그저 지나가는 하루에 불과합니다. 가족과 연락되지 않거나 자녀가 없어 전화 한 통, 카네이션 한 송이 받지 못하는 독거 어르신들은 그저 TV 속 카네이션을 보며 하루를 지낼 뿐입니다.
# 생활고보다 힘든 외로움
자녀가 없거나 자녀가 있지만 연락이 없어 홀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많습니다. 가족이 없는 김영희(가명) 어르신은 “어버이날이 다가오면 경로당에서 자식들이 찾아온다고 다들 자랑해. 그런 이야기 듣기 싫어서 경로당에 가지 않고 집에만 있어.”라고 하시며 눈물지으십니다. 함복희(가명) 어르신은 자녀들이 있지만 연락이 없어 먼저 ‘보고싶다.’ 문자를 보내봐도 돌아오는 답이 없습니다. “고생해서 키웠는데 연락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아. 잘 지내고 있는지만이라도 알면 좋을텐데...”라며 오히려 연락 없는 자녀들을 걱정합니다. 기초생활수급비 등으로 생활비를 감당하며 홀로 어버이날을 지낼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의 외로움은 더욱 커집니다.
# 여러분들의 도움이 모여 만들어지는 어버이날 선물은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됩니다.
홀로 반찬 한 가지에 밥을 먹는 쓸쓸한 밥상... 그러한 모습으로 어버이날을 맞이할 어르신들의 모습이 눈에 밟힙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이 어버이날만이라도 주변의 온정을 느끼며 따뜻한 식사 한 끼를 하실 수 있도록 영양식 식품꾸러미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시는 사랑은 영양식 꾸러미와 함께 카네이션을 구입하는 데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어버이날을 지내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후원자님들이 어르신들의 자녀이자 가족이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