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참여를 희망하실 경우 위의 그림을 클릭하여 주세요>

-
- 적막감이 감도는 방 안엔 TV소리만 울려 퍼집니다.
- 명절이면 텔레비전에서는 추석특집 프로그램이 한창이기에 흥겨운 노랫소리와 웃음소리가 흘러나옵니다.
“‘너네들은 무엇이 좋아서 웃고 즐거우니 나도 그래봤으면 좋겠다.’하면서 텔레비전을 보며 혼자 말하는 데 남들이 보면 이상하다고 할 거예요. 집에 있으면 답답하고 외롭죠.”
독거 어르신의 경우, 집에서 홀로 텔레비전을 보며 시간을 보내시곤 합니다. 더욱이 코로나의 영향으로 집합 여가 활동이나 종교 활동 등이 금지되거나 축소되어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져 우울감을 경험하는 어르신들이 많아졌습니다. 텔레비전 속 행복한 세상과는 달리 어르신의 외로움은 깊어만 갑니다.
-
- 흘러가는 구름을 하릴없이 바라보며 자식을 그리워합니다.
- 거동이 불편하여 몸을 끌며 이동하여야 하지만 답답한 마음에 마루에 나와서 한참 동안 바깥을 보며 바람을 쐬다가 들어가시곤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야 명절에 뭐 가족도 시끌벅적하고 그렇겠지만 난 똑같아요. 자식이 있어도 코로나이기도 하고 괜히 오면 걱정만 더 해요. 잘살고 있지도 못해서 왔다 가면 마음이 도리어 좋지 않아요.”
타지에 사는 자식이 있는 어르신의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리적인 거리도 멀거니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이동과 방문이 어려워졌고, 어르신을 지원해줄 형편이 되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만 주고받습니다.
-
- 진심어린 마음 전달로 어르신의 풍요로운 한가위를 기원합니다.
- 구름 사이로 환하게 드러나는 보름달처럼 답답하고 어려운 시기여도 기쁨이 깃든 밝은 희망의 빛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장기화 및 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인한 외출, 식사 해결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어르신들께 간편식을 전달하여 쉽게 조리하여 드시도록 하고, 영양가 있는 식품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또한 어르신들께서 직접 구입하기에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르던 생활용품을 전달하여 일상의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다가올 추석, 후원자님들의 진심어린 애정이 더해져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풍요롭고 넉넉하게 채울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