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위의 그림을 눌러주세요>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 속 혹독한 불볕더위에 어르신의 잠 못 드는 밤이 깊어갑니다.
시원한 쿨매트로 어르신의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응원해주세요!
모금이 종료되었습니다
2020. 09. 13. 마감 ·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현재 기부플랫폼 '돌고도네이션'을 통해 정기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기부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지금 '돌고도네이션'에서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세요.! 관련문의는 편히 연락주세요!

보일러 대신 한숨, 외로움 속에 맞는 겨울 3평 남짓한 작은 방에서 홀로 지내는 김순자 어르신(가명)은 매년 겨울이 두렵습니다. 뼈마디가 시리지만 치솟는 기름값이 무서워 보일러는 늘 외출 상태로 고정입니다. 낡은 전기매트가 유일한 온기지만 그마저도 고장날까 노심초사입니다. 외부에 있는 화장실이라도 이용하려면 매서운 추위는 어르신께 큰 고역입니다. "요즘 …

오늘 밤은 숙면을 취하고 싶어요. 우울증을 앓고 있는 이태성(가명)어르신은 매일 밤 불면과 싸우고 있습니다. 특히 혼자 지내는 고립된 생활은 불안과 외로움을 더욱 키우고, 그 결과 잠은 더욱 오지 않습니다. 국내의 연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대략 22퍼센트~57.7퍼센트가 불면증을 겪고 있으며, 특히 우울감을 가진 어르신들의 수면 문제는 더욱 심각…

■ 모금함 소개 김치 없는 식탁과 냉장고, 웃음이 사라집니다. 여기 보세요, 김치!! 웃으며 사진을 찍을 때 외치던 그 말이 이제는 어르신들의 식탁을 지켜주는 주문이 되어야 합니다.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김치는 단순한 반찬이 아니라 식사의 중심입니다. 그러나 무더위와 폭우로 배추값이 치솟은 올여름, 겨울에 담가 두었던 김장은 이미 떨어져 김치 한 …

■ 모금함 소개 외출의 두려움, 행복한 일상을 앗아갑니다. 78세 김정자 어르신은 요실금으로 매일 밤잠을 설치고 이불을 적시지만, 부끄러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합니다. 복지관 웃음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어도 혹시 모를 실수가 두려워 망설이기만 합니다. "웃다 보면 나도 모르게 실수할까 봐요. 여름이라 냄새도 걱정돼서 더 불안해요." 많은 어르신들이 …

우리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현재 기부플랫폼 '돌고도네이션'을 통해 정기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기부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지금 '돌고도네이션'에서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세요.! 관련문의는 편히 연락주세요!

입맛도, 기력도 떨어지는 여름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작은 방에 옷을 얇게 입고 선풍기 하나로 하루를 버티는 어르신들.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밥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요즘은 물 말고는 넘기는 게 없어요. 끼니를 자주 거르게 되다 보니 기력은 점점 떨어지고, 병원에 드나드는 날도 잦아졌습니다. 여름은 어르신들께 단순히 더운 계절이 아니라, 몸…

■ 모금함 소개 화재 위험에 취약한 독거노인의 현실 겨울철 한파보다 더 무서운 것은 한순간에 삶을 앗아갈 수 있는 화재입니다. 소방청 주택화재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4~2023년) 전체 화재에서 연평균 주택 화재 발생율은 약 18%인 반면 화재 사망자 비율은 46%(절반)에 이르고 있습니다. 부주의와 전기적 요인이 주택 화재의 주원인이며 70세…

■ 모금함 소개 가스 냄새 가득한 우리 집 작은 창 하나가 전부인 좁고 오래된 방에서, 박무열 어르신(가명)은 오늘도 간신히 한 끼를 해결합니다. 매일 사용하는 가스버너는 낡고 녹슬어 요리할 때마다 이상한 소리와 함께 불안하게 점화됩니다. 주방시설이 마땅치 않아 음식을 만들면 방안에 가스 냄새가 가득 차고, 그 냄새가 코를 찌르며 머리를 아프게 합니다. …

모금함 소개 고립된 어르신의 삶 거동이 불편한 김명자(가명) 어르신은 분리수거함에 버려진 낡고 오래된 실버카를 주워 와 망가진 바퀴를 끈으로 고정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퀴에 고정한 끈이 언제 끊어질지 몰라 불안하지만, 어르신에겐 없어선 안 될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나마 낡은 실버카가 있어 집 근처 경로당이라도 다녔는데...” 조금씩 굽어가는 허리의 통…

모금함 소개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화장실의 중요성이란? 어르신들은 점점 나이가 들수록 신체기능의 감퇴로 인해 화장실을 자주 이용합니다. 따라서 화장실이 가까이에 있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고령자 안전사고 10건 중 6건이 낙상사고로, 그중 74%는 욕실 등 주택 내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2020년 …

남들처럼 해주지 못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미안해 옆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승아(9세, 가명)와 승훈(8세, 가명)이 남매를 보며 주름진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얼굴에는 웃음과 함께 걱정이 드리웁니다. 3년 전 갑작스럽게 찾아온 승아 부모님의 이혼과 승아 아버지의 죽음. 아들의 죽음을 슬퍼할 겨를도 없이 남매를 돌보는 일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몫이 되었습니다


따스한 봄이 지나가고 다가오는 춘천의 무더운 여름 우리 복지관이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는 산과 호수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으로 여름에는 제일 덥고, 겨울에는 제일 추운 지역입니다. 우리나라의 어느 지역보다 봄과 가을이 짧아 금세 지나가는 기분 좋은 봄바람이 더욱 아쉽기만 합니다. 따뜻한 봄날이 지나고 곧이어 찾아올 무더운 여름, 내리쬐는 햇볕과 끈끈한…

어르신의 허전한 밥상을 채워줄 김치가 필요합니다. 기후위기로 폭염과 폭우가 이어져 어느때보다 힘겨웠던 여름을 버텨낸 어르신들은 곧 다가올 겨울이 걱정입니다. 그나마 여름에는 이웃에서 키웠다며 조금씩 나눠주는 농작물로 소박하게나마 반찬을 해먹었는데 이제 그마저도 없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이럴 때 냉장고에 김치라도 있으면 든든할텐데... …

3월의 벚꽃만큼 빠르게 다가오는 무더위의 여름, 위기에 처한 위기·독거 어르신 매년 무섭게 찾아오는 무더위의 여름. 아직 여름이 다가오지 않았지만 올해는 더 무서운 기상이변과 더위로 3월에 벚꽃이 만개하는 역사를 기록하였으며 온갖 언론에는 '기후 위기', '기후의 경고' 라는 말이 수없이 보도되었습니다. 4월 중순인 현재 벌써 한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

# 화목한 어버이날? 어르신께는 텅 빈 집만큼이나 쓸쓸한 하루 매년 찾아오는 어버이날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에 대한 공경의 의미로 가슴에 빨간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날입니다. 그만큼 뜻 깊은 날이기에 많은 곳에서 각종 행사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집에만 계시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은 그저 지나가는 하루에 불과합니다. 가족과 연락되지 않…

“춘베리아”라는 별명을 가진 춘천, 그만큼 혹독한 겨울을 걱정하는 어르신들 겨울은 취약계층, 특히 독거노인들을 힘들게 하는 계절입니다. 올해는 물가 상승과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의 걱정은 나날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돌봐줄 사람 없이 혼자 생활해야 하는 독거 어르신들... 돈 걱정에 난방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오직 겹겹이 쌓은 이불로 혹독한 추위…

일상도 버거운데 무더운 여름은 더욱 버겁습니다. 홀로 살아가는 위기·독거 어르신들은 남들과는 다른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소한 것부터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해야하는 매일이 고된 하루입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더운 요즘, 가쁜한숨을 내쉬며 애써 버티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떨어지는 땀은 닦고 또 닦아도 막을 수 없고 옷장엔 무더운 날씨에 입을만한 옷이 …

일상생활이 버겁고 어깨는 무겁습니다. 어느덧 어르신의 연세는 8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어르신의 연세가 많아진 만큼 두 아들의 나이도 많아졌지만 두 아들은 장애를 가지고 있어 모든 일상생활과 버거움은 여전히 어르신의 몫입니다. 빨래와 설거지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도 버거운 연세에 장애를 갖고 있는 두 아들을 책임져야 합니다. 정부에서 지급되는 수급비만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