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노인맞춤돌봄 특화지원서비스 집단프로그램 '화기애애(畵氣愛愛)' 6회기 A집단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은 “고마워요, 미안해요”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평소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감정을 떠올려보며 “무섭다”, “하기 싫다”, “귀찮다” 와 같은 마음이 언제 드는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집안일이 가장 하기 싫을 때가 많다고 웃으며 말씀하셨고, 건강이 점점 나빠지는 것이 가장 무섭다고 이야기하시며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또한 블록을 이용해 직접 공 바구니를 조립해보며 협동하는 활동도 진행하였습니다.
완성된 바구니를 보며 뿌듯해하셨고, 이후에는 마음속에서 버리고 싶은 걱정과 감정들을 큰 소리로 외치며
공을 던지는 모습 속에서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이어 지금까지 살아오시며 감사했던 사람을 떠올려 편지를 써보는 시간을 가졌고,
미안한 마음이 남아있는 사람에게도 진심을 담아 편지를 적어보았습니다.
편지 내용을 다른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성껏 쓴 편지를 종이비행기로 접어 함께 날려보며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감사와 미안함의 마음을 하늘 높이 전해보았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것 같다”, “옛 생각이 많이 났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공감과 위로 속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