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의 악화로 인하여 근거리외출 밖에는 할 수 없는 어르신들을 생활지원사가 복지관으로 모시고 나왔습니다.
복지관 텃밭에 옥수수와 고구마를 심기 위하여 전담사회복지사 일동은 밭을 갈고 퇴비를 뿌려 1회기를 준비하였습니다.
지난 14일(수) 어르신께서 참여하여 옛날에 농사 지으신 경험으로 이마에 땀방울이 맺힐 정도로 잠깐이지만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햇볕이 따뜻하여 잠시 의자에 앉아서 바람을 쐬고 복지관으로 들어왔습니다.
다음으로 "어르신 고생한 손"을 주제로 전문강사를 모시고 스토리텔링을 진행하였고 어르신손으로 작품을 만들어보고 이름을 붙여 보았습니다.
그 손의 별명은 " 주인 잘못 만나 고생한 손", "예쁜 손", "고마운 손", " 일많이 한 손", "행복한 손", "자랑스러운 손"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별명을 붙여주었습니다.
" 오늘 너무 행복했어요. 매일 매일 이런 행복한 날이었으면 좋겠어요" 라고 어르신 스스로가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5월 모종심기, 6월 재배하기, 7월 수확하는 시기에 만날 예정이며 앞으로 더위가 찾아오는 계절에 그 동안 건강히 계시다가 모두 다시 만나뵙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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