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선배시민 춘천mate는 혈동리에 위치한 환경공원에 다녀왔습니다.
환경공원은 쓰레기 매립지와 소각장이 위치해있는데요.
두 곳 모두 방문하여 쓰레기 문제가 얼마나 심각하고 우리가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배워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견학 이전, 복지관에서 먼저 간단한 교육이 진행되었는데요.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쓰레기 봉투가 총 4종류가 있다는 것 알고 계셧나요?
하얀 봉투와 보라색 봉투(재사용)는 소각용, 파란색 봉투는 매립용이며
초록색은 음식물 쓰레기용입니다.
또한 봉투마다 버릴 수 있는 쓰레기가 모두 다르니 잘 알고 있어야 올바른 배출을 실천할 수 있겠지요.^^



사진에서 보이듯 상당히 많은 쓰레기가 소각장으로 모여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춘천시 소각장은 하루 170톤을 소각할 수 있는데, 항상 포화상태일 정도로 버려지는 쓰레기 양이 많습니다. 또한 제대로 분리하지 않으면 재활용도 쉽지 않아 시민들의 의식 개선이 시급해보였습니다.
뉴스와 자료를 확인하긴 했지만 실제 눈으로 실태를 보니 심각성이 더욱 와닿았습니다.

오늘 견학을 다녀온 춘천mate 모두 같은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늘 보고 배운 것을 토대로 춘천mate는 시민 의식개선과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