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이 춘천지역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사업 ‘기억을 걷는 사람들’을 최근 시작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노인복지기금사업으로 운영되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원예·웃음 치료·걷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생태 공원 탐방 등 외부 활동을 연계해 정서적 안전망도 구축한다. 박재호 관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계속 떠오르는 치매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치매예방프로그램 모습.

“지난해 노인 8만명 일자리 창출”…도 노인일자리 평가대회 성료
‘2026 강원특별자치도 노인일자리 평가대회’가 원주에서 열렸다. 강원자치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26일 호텔 인터불고 원주에서 최상덕 강원시니어클럽협회장, 전기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장, 김소영 춘천남부노인복지관장, 최기원 춘천북부노인복지관장, 도내 시니어클럽 관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는 지난해 8만여명,



















